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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3개의 사립법인이
학생수가 줄어
해산 대상인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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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학생수가 100명이 채되지 않아 폐교 대상인 학교는
화순 춘양중과 함평 엄다중 ,
고흥 영남중학교 등
3개 중학교입니다.
이가운데 고흥 영남중의 경우
학생수가 4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수 감소로 극심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이들 법인들이
해산 신청을 해 올 경우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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