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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남도내 양파 생산량이
과잉 될것으로 예상돼
재배 면적을
줄여야 할것으로 분석됐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도내 마늘 양파 주산지를 대상으로
재배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보다 마늘은 11.2%준 반면,
양파는 오히려 12.3%나
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과 마늘 협상을
지켜본 농민들이
마늘재배를 포기하고
양파로 전환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양파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이 우려되고 있어
전라남도는 양파재배
농가당 한필지씩 줄이기 운동울
적극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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