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두리 양식장의 재해 보상기준이
비 현실적이어서
어민들이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가두리 양식장에 대한
현행 보상기준은
시설 1칸당 백 46만원,
우럭 치어 한마리에 7백원,
성어는 천 4백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성어 1킬로그램 한마리에
만 4천원대에 위판되고 있는점을 감안할 때
정부 보상가는 실판매가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도내에서는
최근 태풍 프라피룬과 사오마리로 인해 가두리 양식장 넙치와 우럭
4만 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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