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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주요 사업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이강세 기자가 보도
◀VCR▶
광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던 사업 가운데 누락된 주요 사업은
4건에 1760억여원입니다
광주 학생 독립 운동 기념 회관 사업비 150억원이 반영되지 않아서 광주시의 숙원 사업은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또한 첨단 단지의 2단계 기반 시설을 넓히는 사업과
광주 비엔날레 기금 50억원 조성 사업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차질이 예상됩니다
5.18 묘지 유물관 건립비 28억원도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됐고
반영된 광주 우회 도로 개설 사업비는 요청 예산의 절반인
3백억원만 반영됐습니다
◀INT▶
전라남도가 전략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물 산업도
4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시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여천 산업 단지 인근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이주 문제도
보상비 74억원이 누락됨에 따라 진전이 없을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농산물 수출 종합 물류 기지 설치 사업도 실시 설계와
용지 매입비가 누락돼서
대책을 연구해야할 상황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정부의 내년도 신규 사업이 대거 억제된 상태여서 추진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우선 순위를 자체적으로
따져 보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엠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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