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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고등학교의 성적관리가
전국에서 가장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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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학 전형자료로 활용되는
학생부 성적관리가 부실한 전남지역의 고등학교는 47개교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가운데
성적평가계획을 세우지 않는 등
성적관리위원회 활동이 미약한 학교가 32개교이며
나머지 15개교는 교과협의회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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