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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48개 사회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5.18기념재단이
파탄 지경에까지 이른 것은
5.18이 재단 인사들의
정치적 욕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며
재단 이사회와 사무처 등
모든 관련자들이 책임을
나눠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올바른 재단을 건설하기 위해
재단에 관련된 인사를 배제하고
민족민주 진영과 시민단체로만 구성된 대책 기구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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