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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 경찰서는
주류 보관 창고를 털어
1억원어치의 양주를 훔친 혐의로
부산시 서동 47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구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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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지난 7월 16일
광주 하남공단 내 D유통 창고에서
양주 1억원 어치를 훔치는 등
광주와 전주 등지에서 양주를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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