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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0부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자율적 참여와 강제적 운행 제한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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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욱 광주전남 발전 연구원은
승용차 10부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상 주체를 시민.공공기관는 물론 기업체와 일반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또 강제 운행제한 방식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계별로 기존의 보상제에서 상벌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10부제 참여 차량에
대한 우선 주차제 실시, 공영 주차장 사용 등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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