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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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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농협 여수시청 출장소에서
33살 김모씨가 저금하려던
만원권 백장 가운데 한장이
위폐로 확인됐습니다.
이 위조 지폐는
숨은 그림이 나타나지 않고
맹인용 돌출 부위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 위폐를 친지로부터 받았다고 진술함에따라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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