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조선대 미술관이 개교54주년을

맞아 소장작품전을 갖고 있습니다.

◀ＶＣＲ▶

이번 조선대학교 소장품전에는

한국미술계에 큰 획을 그었던

도상봉의 정물과 임직순의

여인상등 작고작가들의 작품과

김보현, 최쌍중등

지역 원로작가, 황영성 교수등

현직 교수들의 작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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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관심을 모았던 목포대 신문용교수가 광주나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90년대말 뉴욕생활이후

갖는 광주 전시회에서는,

물결의 이미지를

면과 색점으로 차분하게 표현해 내 새롭게 추상작으로 변모한 작업세계를 엿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