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영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9-23 20:46:00 수정 2000-09-23 20:46:00 조회수 0

◀ANC▶

보성 경찰서는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보성군 보성읍 35살 안모씨에 대해

폭행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어제 오후

친구 35살 박모씨와 술을 마시다

술주정을 한다며

가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