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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경찰서는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보성군 보성읍 35살 안모씨에 대해
폭행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어제 오후
친구 35살 박모씨와 술을 마시다
술주정을 한다며
가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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