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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 관리청은
지난 8월 한달동안 5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벌여
오염 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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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청은 이가운데
기준치 이상 먼지를 배출한
광양제철에 대해 개선 명령과 함께
배출 부과금을 물리고,
지정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보관한
호성 케멕스에 대해 과태료를 물리는 등 행정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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