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일이자 한로인 오늘
종일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VCR▶
오늘밤에도 광주와 전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남해안 지역에는
5-10밀리미터 안팍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3-4미터의 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휴일을 맞아 무등산과 지리산 등 도내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행락객이 몰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한편 일주일전부터
상단부를 중심으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지리산은
오는 25일쯤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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