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결함 국비사업 부담

입력 2000-09-25 09:07:00 수정 2000-09-25 09:07:00 조회수 0

◀ANC▶

세수는 줄어드는 상태에서

국비 보조사업은 늘어나

내년도 자치단체의 살림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VCR▶

전라남도의 경우

세제 개편으로

내년도 자동차 면허세 40여원이

결함이 생기는등

지방세 세입여건이 더 나빠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내년에

기초 생활 보장법과

민주화 보상법등이 시행되고

보통 교부세가 증가해

그에따른 지방비 부담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로인해 내년도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은 더욱 악화돼

지방단위 신규사업은

엄두도 내지 못할 형편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