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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억대의 판돈을 놓고
도박판을 벌인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61살 김모씨 등 4명을
도박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판돈 1억여원을 압수했습니다.
유흥업소 업주인 김씨 등은
오늘 새벽 3시 쯤 순천시 연향동 모 직업안내소에 모여
한 점당 만원씩을 걸고
화투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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