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0년
해양엑스포 유치위원회가 발족된지
1년이 다 되가지만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현대 정몽구 회장을
유치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 투자기관과
해운수산업계 관계자등이
위원이 되는
유치 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그러나 정몽구 회장은
현대 그룹 내부 문제로
세계박람회 사무국이나
하노버 엑스포 현장도
방문하지 못하는등
민간 유치 활동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단지 허경만 지사와
전남 유치위원회등이
해외 득표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유치를 확정짓기 까지는 보다 폭넓은 유치활동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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