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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을 유발한
업체 4곳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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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환경 출장소가 최근
환경오염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호성 케멕스 사는
옥내 처리시설에서 보관해야할
폐유 0.8톤을 공장부지에 방치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양 제철소는 허용 기준치를
50%이상 초과한 먼지를 배출하다,
우남 수산등 2곳은
기준치 이상의 악취를 배출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 출장소는 이들 업소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리는 한편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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