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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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이가 아파 나주 중앙병원 응급실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갔다.
다음 날 같은 약을 살 생각으로 병원에 갔더니 아이의 얼굴 한 번 쳐다보지도 않고서는
진료비 명목으로(처방전 발행)
2만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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