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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이틀째를 맞아
광주와 전남 선수단은
투기등 개인종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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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단은 메달에 기대를 걸고 있는 태권도 5체급과
유도 전체급에 출전하며
육상과 배드민턴, 레슬링에서도
예선을 치릅니다.
전남도 육상과 수영등
기록종목 예선에 출전하고
투기종목에서 메달을 향해
나서게 됩니다.
한편 개막 첫날인 어제
남자대학부 태권도 핀급에 출전한 조선대의 최연호선수가
광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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