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실련과 민가협등
사회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5.18 기념재단이 파탄에 이른것은
5.18이 재단인사들의 정치적 욕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민주진영과 사회단체 여성단체를
포함하는 올바른 재단건설을 위한
대책기구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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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본부세관이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밀수를 눈감아준 댓가로 직원 12명이 징계를 받고 이가운데 2명이
구속되는등 부조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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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4개월동안
도내에 순환수렵장을 개설한
전라남도가 수렵료로 엽총은
4개월에 60만원,공기총은
18만을 받도록 결정한데대해 엽사들은 너무비싸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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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비엔날레 재단이사장인
차범석씨가 오늘 이사장직을
사임했습니다
한편 제4회 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재단이사회는
다음회의때 예술감독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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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과학대가 소속된
우암학원이 창학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내실있는 사학으로
재도약할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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