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이관된 그레이스
생산라인이 오늘부터 시험가동돼
본격적인 양산체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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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그동안 울산공장의 그레이스 차체
라인 생산설비이설을 모두 마치고
오늘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가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할 방침입니다
이번 그레이스 생산라인
이관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년간생산능력 23만대의 상용차
전문공장으로 특화돼 지역 협력업체의 매출이 천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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