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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 학교 기간제 교사들의
사표 제출이 잇따라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 두차례에
걸쳐 임용한 초등 학교 기간제
교사 가운데 35명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전체 기간제 교사의 5%에 이릅니다
이는 중등 자격을 가진 교과 전담 교사들이 중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겼거나 도서 벽지 지역
초등 교사를 기피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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