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올해부터 흑자로 전환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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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올해 18만여대, 2조원
어치의 자동차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돼 2백50억원 가량의 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만7천여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10여년만에 흑자로 전환된
이후 6월 노사분규로 다시 적자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매달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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