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지역 기업에 자본을 투자하는
외국 기업이 최근들어 늘고 있습니다
자본 유입 뿐만 아니라 기술을 제휴하고 선진 경영 기법을
접목시킬수 있다는 면에서 외자 유치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강세 기자
================================
지난 7월 리튬 전지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애니셀이 홍콩의
쌀사와 외자 유치 계약을 맺었습니다
홍콩 자본 6백만불을 유치한
주식회사 애니셀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3천만불,
우리 돈으로 330억원의 외국 자본이 투자됩니다
외자 유치는 단순한 자본 유입이
아니라 선진 기술과 경영 기법을
접목 시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올들어 합작 또는 신규 투자 형태로 광주 지역 기업에 투자한 외국 기업은 13개로 지난해 보다 4개 늘었습니다
투자 금액도 426 만불에서
2800 만불로 7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외자 유치가 급속히
는 것은 광산업 추진을 계기로
공장 용지 임대와 세금 혜택등을
제공하며 투자하기에 좋은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투자 여건이 좋아지면 기업들은
몰려옵니다
선진 경영 기법을 배우고 세계화 의식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외자 유치는 지역적 한계에
머물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비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