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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형사 1부는
음란만화 CD를 대량으로 복제해
중고생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순천시 동외동 24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자신의 만화가게에
CD복제기 6대를 설치해 놓고
일본 음란만화 2백여종을
대량으로 복제한 뒤
가게를 찾은 중고생들에게
한 개에 5천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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