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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광주 문화 방송 창사 특집 특강에서 세계적인 간 전문의
이종수 박사는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음주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은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종수박사는
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많이 겪는 간질환의 경우 그 원인은
술과 약물남용이 으뜸으로
올바른 음주습관과 함께 간의 재생능력에 걸맞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종수박사
c형감염의 경우
세계 간질환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결코 방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종수박사는
간암은 정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조기발견과 치료가
그 지름길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INT▶
광주문화방송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열린 간박사 이종수교수의
tv특강은 다음주 화요일부터
저희 방송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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