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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메달획득이 좌절된
이지역출신 체조선수 여홍철이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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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선수는 어제 열린 시드니올림픽 체조예선에서 뜀틀부문 11위를 차지하며 결선진출이 좌절된 직후
은퇴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학강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체조를 시작한 여홍철은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
96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애틀란타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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