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주 등 영장 13억원 회수 (5시)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9-19 16:41:00 수정 2000-09-19 16:41:00 조회수 4

◀ANC▶

고액 절도 사건의 용의자

임석주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국민은행 호남본부에서

21억여원을 훔쳐 달아난

임씨에 대해 야간 주거 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임씨를 숨겨주고

훔친 돈의 일부를 받은 임씨의

친구 34살 강모씨 등 2명에 대해 장물 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씨로부터 9억5천만원을 건네받은 임씨의 처남 김모씨 등 가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편 임씨가 훔친 21억 천만원의

행방은 대부분 밝혀졌지만

임씨의 친구와 가족에게 전달된 돈의 일부가 이미 채무 변제 등에 지출돼 버려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13억 3천여만원에 그쳤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