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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신인
남자 양궁의 장용호가
오늘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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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는 64강전에서 172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는등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또 금메달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드민턴의 김동문도
오늘 남자복식 준결승부터
출전합니다.
여자유도 70kg급의 조민선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합니다
복싱 미들급에 출전한
광주동구청의 임정빈은 어제
이집트의 라마단을 8:7 판정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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