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올림픽경기(9/2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20 16:27:00 수정 2000-09-20 16:27:00 조회수 2

◀ANC▶

전남 출신인

남자 양궁의 장용호가

오늘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VCR▶

장용호는 64강전에서 172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는등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또 금메달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드민턴의 김동문도

오늘 남자복식 준결승부터

출전합니다.



여자유도 70kg급의 조민선도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합니다



복싱 미들급에 출전한

광주동구청의 임정빈은 어제

이집트의 라마단을 8:7 판정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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