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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진상규명위원들에 대한
임명 동의안이 처리됨에 따라
의문사 진상 규명 활동이
본격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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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어제
대통령 직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들로
양승규 가톨릭대 법학과 교수와
문덕형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김형태 변호사등 9명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발효된지 5개월만에
위원회 활동이 본격궤도에 돌입했습니다.
의문사 위원회는
올해말까지 의문사에 대한
진정을 접수한뒤
6개월동안 조사 활동을 벌인 뒤
검찰 총장등에게
고발이나
수사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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