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벼 30가마 도난

박수인 기자 입력 2000-10-20 20:54:00 수정 2000-10-20 20:54: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4시쯤

곡성군 전면 평장리 56살

남모씨의 비닐 하우스에서

벼 30가마가 도난당했습니다.



경찰은 낯선 흰색 트럭이

마을 부근을 돌아나녔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전문적인 벼도둑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차량을 수배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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