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용천사일대 10만여평의 골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붉은 상사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해보면민과 출향인사들이 꽃무릇 큰잔치를 여는등 군락지를 찾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용기기자
(r)자연이 빚어낸 세공품처럼
상사화가 섬세한 꽃망울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잎과 꽃이 따로 피어 서로를 그리워한다해서 이름 지어진
상사화.
산제비나비가 이들의 못다한 사연을 전해주 듯이 꽃사이를 부지런히 누빕니다.
(s/u)활짝 핀 상사화가 이곳 함평 용천사 골짜기 골짜기를 온통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가을의 전령을 사진에 담는가 하면 산사의 정취를 느끼려는
가족과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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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손때와 애환이 서린 장독대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용머리분수대,갖가지 모형의돌탑등 또다른 볼거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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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생지로 한국의 아름다운 백경중 48경으로 지정된 용천사 상사화는 10월까지 꽃이 핍니다.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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