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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서화인들의 등용문인
의재 허백련상 서화백일장이 오늘 염주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여성 서화백일장에는
전국의 여성 서화인
2백여명이 참가해
한글 서예부문의 이미희씨가
대상을 받았고 대회 처음으로
3명의 초대작가가 배출됐습니다.
오늘 대회 입상작 80여점은
오는 11월 남도예술회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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