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경찰서는 대표이사 명의로 당좌수표와 약속어음을 발행해
수억원의 개인 빚을 갚은데 사용한 혐의로 k중공업 영업이사
4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월 대표이사 명의로
당좌수표 5억5천만원을 발행해
자신의 빚을 갚는 등
회사 당좌수표와 어음으로
13억 5천만원의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