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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거 지역과 도로 지역에 사는 시민 대부분이 소음 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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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국회에 제출한
5대 광역시 소음도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주거 지역과
녹지 지역, 그리고 도로 지역
대부분의 소음이 환경부 기준치인 45에서 70 데시벨을 넘었습니다.
특히 전용 주거 지역과 녹지 지역,
병원과 학교 주변 지역의
소음은 5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소음 관련 민원도
지난 97년 90여건에서
지난해에는 130여건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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