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없는 육교(2000)

정영팔 기자 입력 2000-10-17 17:02:00 수정 2000-10-17 17:02:00 조회수 4

◀ANC▶

광주 시내 일부 육교의

위치가 불합리하거나

이용자가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육교위치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피요하지만 당국은

팔장만 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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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두암 2동

구 동일실고 앞 육교입니다.



한참을 지켜보았지만 이용자가 거의 없습니다.



당초 이곳에 육교가 세워진 것은

바로 옆에 동일실업고등학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96년 동일 실고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이용자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주변 상인들은 이용자도 없는 육교때문에 손해만 입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씽크



북구 삼각동 고려중학교 정문과

삼각 그린 타운 사이 도롭니다.



버스 승강장에서 내린 사람마다

왕복 6차선 도로를 무단으로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버스 승강장에서 육교까지의 거리가 60여미터나 돼

대부분의 주민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



주민들은 바로 아래쪽 고려중학교 정문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육교가 학교쪽으로 치우쳐 있다며

아파트 쪽으로 옮겨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할 북구청은 이같은 사정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씽크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통행인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시내에 설치된 육교는

모두 62군뎁니다.



도시환경의 변화와 이용율에 따라

재배치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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