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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축협이 하나된지
한달이 넘었지만 통합 농협의 유기적인 조직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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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 지역 본부에 따르면
통합 농협이 출범한 이후에도
지역 본부의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서 축협 소속이었던
나주 배합 사료 공장에서
비리 의혹이 제기돼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사료용 곡물 수송 업체를 선정하면서
입찰 비리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도
지역 본부에서는 진상 조사에 나설 계획 조차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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