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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경찰서는 옥과면 노인당에서
전라남도 지정 민속 자료 2호인
남녀 목상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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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당한 목상은 고려 시대
실존 인물인 조통 장군 부부의 형상을 새긴 것인데,
경찰은 도난 당한 목상을 찾기 위해 고미술품 수집가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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