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북 화해 분위기에 편승해
남.북한 고가구 특별전이, 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VCR▶
조선시대 이북 물류의 집산지였던
박천지역의 숭숭이 반닫이와
평양백동 반닫이, 해주지방의
이층농등 남.북한의 고가구
80여점이 선보여 남북방의 전통 문화와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작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 ---.
한국화가 현월 황영식씨가,
성재 예술관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인생길을 담아낸 <바람불어 좋은날>과 <남도연작>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작품들은 靜과 動
어둠과 밝음등의 극단적인 대비로
화면에 긴장감을 준다는
평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