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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기관이 광주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아동학대 예방센터는
지난 7월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아동보호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오늘부터 어린이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아동 학대 예방센터는
1391 신고전화를 개설해
아동 학대 사례를 접수 받고
폭력과 무관심에 방치된
어린이를 위한 상담과 치료를
전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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