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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금은방에 강도가 침입해
억대의 귀금속을털어 달아났습니다
◀VCR▶
오늘 낮 12시 50분쯤
순천시 중앙동 모 금은방에
40대로 추정되는 2인조 강도가들어
주인45살 조모씨를 흉기로위협하고
매장에 진열된
귀금속등 1억 5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흉기와 마취제를 소지했고,
20분만에 범행을 끝낸 점으로 미뤄
전문적인 금은방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동종 전과자들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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