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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는
영암 양장리 곰솔등을
추가로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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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양장리 곰솔은
수령이 3백년된 나무로
높이 14미터에
가슴높이 둘레가 4미터에 달해
새로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이와함께
광양 무등암
목조대 세지보살좌상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 관리위원회는
해남 윤선도 유적과
나주 불회사 대웅전,
담양산덕리
후산마을 팽나무등 7건은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줄것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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