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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들은
안전과 사회적 체면 때문에
경승용차 이용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 자전거이용활성화 시민회의가
일반 승용차 이용자
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7명은 차체 안전성,
42명은 사회적 체면 때문에
경차 이용을 꺼린다고 답했습니다.
또 43명은
경차를 무시해본 경험이 있었고,
경차로 바꿀 의사가 있는 사람은
39명에 불과했습니다.
경차를 타는 사람들도
차체 안정성이 확보되지않은 점을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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