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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소풍을 대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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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성여고 2학년 학생들은
오늘 소풍을 가는 대신
양로원과 문화재 시설을 찾아 가
빨래와 청소 등
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대성여고는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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