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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서는
병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8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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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증세로 지난 7월부터
강진 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김씨는
병원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며
오늘 오전 원무과 직원
43살 김모씨와 다투다
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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