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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실업 고등학교가
통합형 고등학교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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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는,
실업계 고등학생에서 진학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문교육과 실업교육의 통합적인
운영을 위한 통합형 고등학교로
장성실업고와 충북 증평상고등
5개 실업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 했습니다.
장성 실업고등학교는,
내년부터 6년동안
수용자중심에 맞은 학교시설과
교사를 확보해 통합형 교육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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