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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담양에서 발생한
담배 인삼공사 도난사건의 용의자 세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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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양주 창고를 턴 혐의로 지난 22일 붙잡힌
47살 강모씨 등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조사한 결과
강씨 등이 지난 7월 담배 인삼공사
담양지점에서 담배 만8천여갑을
훔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강씨 등은 이밖에도
광주와 전주, 서울 등지의
대형 물류 창고에 침입해
20여차례에 걸쳐 6억5천만원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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