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주택 있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20 20:31:00 수정 2000-09-20 20:31:00 조회수 2

◀ANC▶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미혼남녀들은

결혼전 준비해야될 품목으로

주택을 꼽고 있는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VCR▶

광주의 한 백화점이

결혼시즌을 맞아 미혼남녀

4백명을 대상으로 결혼풍속도를

조사한 결과,

결혼전 준비해야 할 우선 품목으로

응답자의 33%가 주택을 꼽아

가장 많았고 자동차 14%,

텔리비젼 13%, 냉장고

가구, 컴퓨터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들이 결혼하고 싶은달은

5월과 10월이 전체의 70%이상을

차지해 봄보다 가을을

선호했으며 결혼장소로는

절반정도가 야외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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