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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무분별하게 개발한 땅이 팔리지 않아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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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조성한
공영 개발용지 가운데
미분양 토지는 5만평이며
금액으로 치면 천6백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의 경우는
더욱 심해 무려 29만평에 2천6백억원의 땅이 팔리지 않고
있어 혈세만 날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땅장사에 실패한 것은
정확한 수요 예측 등
전문적인 분석 없이
경영 수익을 위해 과욕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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