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지자체 땅장사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9-28 17:43:00 수정 2000-09-28 17:43:00 조회수 2

◀ANC▶

자치단체가 무분별하게 개발한 땅이 팔리지 않아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조성한

공영 개발용지 가운데

미분양 토지는 5만평이며

금액으로 치면 천6백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의 경우는

더욱 심해 무려 29만평에 2천6백억원의 땅이 팔리지 않고

있어 혈세만 날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땅장사에 실패한 것은

정확한 수요 예측 등

전문적인 분석 없이

경영 수익을 위해 과욕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