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에 8개의 문화 지구가
조성되고 주제별로 문화 공간이
특화됩니다
◀VCR▶
광주시는 오늘 열린
"빛과 생명의 문화 광주 2020"
중간 용격 보고회에서 2020년 까지
동구 예술의 거리를
도심 문화 복합 지구로 선정하고
사직 공원과 양림동 지역을
도심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외공원과 신창동 유적지
일대는 비엔날레 지구로,
어등산 일대는 역사 테마 휴양
타운으로 조성하는등 광주지역
문화 공간을 8개 지역으로 나누어
특화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화지구
조성 사업에 2조 천억여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